낯선 나라, 아픈 몸, 그리고 막막함…
📞 "해외에서 119가 될 수 있을까?"
이제는 당황하지 마세요.
소방청이 우리 국민을 위해 준비한 든든한 응급 라인!

📌 이 글에서 다룹니다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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✈️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서비스, 무엇이 달라졌나요?
"세계 어디서든, 예외 없이 든든하게!"
소방청은 2024년 5월부터 해외 체류 국민을 위한 119 응급의료상담서비스의 홍보에 본격 돌입했어요.
해외 여행자뿐 아니라 장기 거주자, 선박·항공기 승무원 및 승객까지 누구든 응급상황에서 실시간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.
📍 인천공항 현장 홍보, 어떤 내용이 있었을까?
2025년 7월 25일(목) 오후 2시,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는 특별한 현장 이벤트가 열렸습니다.
홍보 내용 | 세부 사항 |
행사 일시 | 2025년 7월 25일 오후 2시 |
행사 장소 | 인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 |
주요 프로그램 | 홍보영상, 안내 부스, 포토존, 기념품 증정 |
기념품 | ‘일구’ 캐릭터 네임택, 응급 키트 스티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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📞 해외에서 어떻게 119를 부를 수 있을까요?
PASS 앱을 통해 배너와 알림으로 정보 제공
인스타그램과 카카오 채널로 확산 캠페인
누적 상담 1만 8천 건 이상, 상반기에만 2,199건 진행
🛡️ 왜 이 서비스가 꼭 필요할까요?
"예상치 못한 순간, 재외국민 119 서비스는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벌어줍니다." — 유병욱 소방청 119구급과장
해외에서 아플 때, 언어 장벽과 현지 시스템 정보 부족이 큰 어려움이죠.
이럴 때 우리말로 실시간 응급 조언을 받을 수 있다면?
이 서비스는 단순 정보가 아니라, 생명의 연결선이에요.
📌한줄 팁: 해외에서 아프거나 다쳤다면? 망설이지 말고 ‘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서비스’를 바로 이용하세요!
👉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더 알아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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📊 한눈에 정리하는 119 서비스 정보
항목 | 내용 |
서비스명 |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서비스 |
대상 | 해외 여행자, 해외 거주자, 선박·항공 승객 및 승무원 |
제공 내용 | 응급 상담, 현지 병원 안내, 의료 조언 |
문의처 | 소방청 119구급과 (044-205-764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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